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명동, 이태원, 홍대앞 번화가 등 쇼핑 일번지들이 코로나19의 연이은 창궐 여파로 폐업률이 높아져 상가 공실이 늘고 있다.
서울 명동, 이태원, 홍대앞 번화가 등 쇼핑 일번지들이 코로나19의 연이은 창궐 여파로 폐업률이 높아져 상가 공실이 늘고 있다. (사진=팍스뉴스 자료실)
특히 서울 대표 쇼핑 핫 플레이스인 명동도 적잖은 타격을 받고 있다. 이곳 주요 고객인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상권 내 소규모 상가 절반이 문을 닫고 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13.1%로, 1분기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소규모 상가와 오피스 공실률은 각각 6.4%, 11.1%로 1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서울의 경우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9.5%, 소규모 상가는 6.5%로 조사됐다. 외국인 관광객 감소에 따른 폐업 증가로 명동 상권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43.3%에 달했고, 이태원 상권의 공실률은 31.9%, 홍대·합정 상권은 22.6%로 집계됐다.
지방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울산이 2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 20.1%, 경북 18.8%, 충북 17.7%, 전북 16.8%, 대구 16.6%, 경남 15.3%, 충남 15.2%, 강원 14.1%, 부산 14.0% 등이 평균 공실률(13.1%)을 상회했다.
빈 상가가 늘면서 이를 채우기 위해 상가 주인들은 임대료를 낮추고 있다.
2분기 전국의 ㎡당 중대형 상가 임대료는 1분기 대비 0.21% 하락한 2만5500원이다. 소규모 상가는 1만9100원, 집합상가는 2만7000원으로 1분기 대비 각각 0.21%, 0.15% 하락했다. 다만, 오피스 빌딩의 공실률은 전국 기준 11.1%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