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서구 가양동 92-1번지 일원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양동 CJ공장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자료=서울시)
대상지는 CJ공장부지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2012년 결정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세부개발계획 수립은 토지소유자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이로 인해 특별계획구역에 지하 7층부터 지상 14층 규모의 업무시설, 지식산업센터를 신축하게 된다. 저층부에는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설치하고 건축한계선 및 공개공지를 활용한 개방적 공간으로 구성해 가로활성화를 유도하는 계획이다.
서울시 정책 관계자는 "이번 세부개발계획 결정에 따라 대상지가 지역필요시설인 공원, 주차장 등을 확충하고 마곡지구의 배후지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