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월세난민, 렌트푸어로 불리우는 청년에게 뛰는 집값은 이른바 ‘넘사벽’이다. 꼬박꼬박 저축을 해도 1~2%의 이자가 붙는다. 그것도 1년이다. 하지만, 올해 1월 이후 서울의 아파트값은 약5%가 올랐다. 단 7개월만이다.
집 없는 청년이 느끼는 양극화는 집을 가진 사람과 못 가진 사람의 양극화다. 상대적 박탈감 보다 허탈감에 더 가깝다.
1억을 모으려고 해도 10년인데, 한 달새 1억이 오르는 게 집값이다. 청년에게 기회는 불평등하다. 과정은 공정치 못하다. 더욱이 결과는 정의롭지 못하다.
정부로부터 대기업 성장에 의한 ‘낙수효과란 없는 것’이라 배웠다. 정부가 부동산 대책으로 다주택ㆍ고소득자에 대한 대출규제를 강화를 내놓았다. 그것으로 청년들에게까지 흐르는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정부가 보는 고소득자는 부부합산 7천만원이다. 월급에서 떼는 세금은 생각 못하는 정부다. 세전 7천만원을 조금 넘는 가족은 전세보증도 받질 못하고 월세로 가야할 형편이다. 정부 규제의 낙수효과는 기대조차 않는다. 청년이 선의의 피해자가 되지 않길 바랄 뿐이다.
2018. 8. 30.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