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일부 사업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퍼지면서 노동자들의 감염 위험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며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조합원들이 29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한 근본대책 수립을 촉구했다. 이들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악의 폭염까지 가중되어 노동자들의 건강권 악화는 더 이상 인내할 수 없을 정도로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백신 접종으로 조기 코로나 종식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이미 확인되고 있다"며 "더 이상의 임시방편식 대책으로는 코로나로 가속화된 불평등 양극화 문제와 노동자 건강권의 파탄을 해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하인주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정부는 유통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제대로 된 방역 조치로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