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에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운동과 요리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외출 자제에다 기승을 부리는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운동과 요리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사진=팍스뉴스 자료실)
밖에 안 나가고 실내에서 시원하게 보내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에서 가볍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이 인기를 끌고, 불을 쓰지 않고 간편히 먹을 수 있는 식품 위주로 판매량이 늘고 있다.
3일 마켓컬리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주간 건강관리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대비 98% 늘었다.
중심잡기 운동으로 코어 근육을 기를 수 있는 '이고진' 밸런싱 보드의 경우 판매량이 655% 증가했다. 동영상을 보면서 유산소 운동을 할 수 있는 스탭퍼 트위스트도 판매량이 251% 늘었다.
활동량이 줄면서 식품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상품 위주로 구매량이 늘었다. 이 중 닭가슴살 카테고리는 판매량이 36% 증가했다.
특히 닭가슴살은 가스레인지같이 열을 내는 기구를 사용하지 않아도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등 일명 '노파이어' 가전으로 즐길 수 있는 메뉴라는 점에서 여름철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해초미인' 슬림 다시마국수(107%), '비비고' 유수면(56%) 등 물에 헹구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상품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샐러드, 샌드위치, 도시락 등 간편식 상품도 판매량이 54% 늘었다.
반면 국, 탕, 찌개 등 뜨거운 국물요리 판매량은 25% 감소했다. 전류, 튀김류, 막창, 곱창 등 불에 굽거나 튀기는 상품도 판매량이 20%대의 감소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