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하 대리운전노조)은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대리운전 노동자 생계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4일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이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대리운전 노동자 생계대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을 개최한 민주노총 전국대리운전노조 김주환 위원장은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강구를 부탁드린다"면서 "수많은 대리운전 노동자가 생계의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작년 거리두기 2~3단계에서는 하루에 7만~8만원 벌었는데 지금은 고작 3만~4만원 밖에 벌 수 없다는 것이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13년차 대리기사는 "4단계 격상 이후 하루에 콜 1~2개도 타기 어렵다"면서 "콜이 가장 많은 금요일에도 하루 수입이 4만원에 불과해 세 식구가 어떻게 먹고 살지 한숨만 나온다"고 하소연했다.
대리운전노조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 택시기사, 버스기사 등이 포함된 지원대책에 대리운전 기사는 빠져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