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일, 3일 양일간 인천에서 한·몽골 간 항공회담을 개최해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여객 직항 항공편 공급력 증대를 합의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인천에서 한 · 몽골 간 항공회담을 개최해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여객 직항 항공편 공급력 증대 MOU를 체결했다.그간 몽골은 우리 국민들이 많이 찾은 여행지 중 하나로,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2019년 기준 양국 간 항공 여객수가 40여만명에 달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6.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노선이다.
대한항공이 단독 운항하던 해당 노선은 2019년 1월 한·몽골 항공회담을 통해 아시아나항공까지 운항할 수 있도록 개선해 경쟁체제로 전환했으나, 그럼에도 성수기에는 탑승률이 90% 달해, 항공권 가격이 높고 만성적인 항공권 부족이 발생하는 등 양국 국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국토부는 항공회담 자리를 마련해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의 기존 국가별 주당 2500석을 내년부터 6~9월 성수기에 한해 국가별 주당 5000석으로 대폭 증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 운항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외에 새로운 항공사가 진입할 수 있고 기존 항공사의 운항 확대도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 시대 긴급하게 양국을 오가는 교민 등의 항공 이동과 몽골로의 방역물품 수송 등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진환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이번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력 증대는,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항공사들이 코로나 극복 이후 운항을 확대할 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그간 높은 항공운임과 항공권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오던 양국 관광객, 유학생 및 기업인들이 한결 편리하게 양국을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