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문화재단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는 어린이 대상 공연 작품을 개발·제작해 온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에 참여할 창작자를 4월 8일(월)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창작자(팀)은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공간을 거점으로 하는 연습 공간을 제공받으며, 작품 홍보와 작품개발비 등을 지원받는다.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2019 예술로 상상극장 공모 웹자보
<예술로 상상극장>은 어린이 공연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어린이를 위한 작품개발을 통해 재능 있는 창작자를 발굴하고, 새롭고 다양한 창작극을 개발해 지역 사회에 보급해왔다. ‘어린이가 있는 곳 어디나 극장이 된다’는 슬로건 아래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창작 어린이 공연 총 12편(180회)을 펼쳐왔다. 또한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속 예술로 상상극장>에서는 관악구와 협력해 구내 20개 초등학교에서 총 72회의 공연을 선보여 5803명의 어린이가 관람토록 했다.
2019년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은 어린이 공연을 개발·제작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3인 이하의 팀이 신청대상이다. 신청자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의 일상공간에서 큰 무대효과가 없어도 공연하기에 적합한 40분 내외, 1~3인이 펼치는 소규모 공연을 제안할 수 있다. 연극, 무용, 음악극, 마임, 영상, 설치, 전통, 인형/오브제극 등 장르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관람하며 가깝게 호흡할 수 있는 공연 창작이 가능한 창작자(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4개 내외의 팀은 5월부터 △작품개발 워크숍 △배우, 작가, 연출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 △작품개발비와 출연료(인당 최대 250만원) △공연 소품 구매비(작품당 100만원 내외)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 공간을 거점으로 연습 공간을 제공받으며, 작품에 대한 홍보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7월까지 작품개발과정을 거쳐 8월 여름방학 기간에 관악어린이창작놀이터에서 공연을 펼친다. 우수공연으로 선정되면 후속지원으로 서울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관악구 내 초등학교 등에 <찾아가는 공연>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다.
2019년 <예술로 상상극장>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창작자는 4월 8일(월) 오후 5시까지 작품 기획안을 포함해 지정 양식의 신청서와 이력서, 자유 양식의 공연 경력 증빙서류를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예술로 상상극장>은 척박한 어린이 공연 개발·제작 현장에 활력을 넣어주고, 창작자가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의 역할이 되고자 한다”며 “전래동화나 인형극 등 한정된 장르를 넘어 새롭고 다양한 어린이 공연을 펼치고 싶은 어린이 공연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예술로 상상극장>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