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자유한국당 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2일 기준 165만명을 넘어섰다. 마찬가지로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 동의 인원도 27만명을 넘은 상태다.
자유한국당 일각에서는 ‘한국당 해산’ 청원 동의 인원이 ‘민주당 해산’ 청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것에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반헌법 패스트트랙 7일간 저지투쟁 관련 기자회견에서 “지난달 18일 북한의 매체 ‘우리민족끼리’에서 ‘한국당 해체만이 정답'이라고 말한 이후, 나흘 만에 청와대 게시판에 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 올라왔다”며 “역시 북적북적 정권이다 보니, 북한 하라는 대로 대한민국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이 있는가보다”라며 비판했다.
이러한 한국당의 주장에 정치권에선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얘기”라는 지적도 있다. 한 관계자는 “한 사람이 여러번 ’동의‘할 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 인원이 과대대표됐을 순 있지만, 북한 배후설을 입증할 명확한 증거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