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 지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을 하고 나섰다.
지난달 30일 박대출 의원이 스스로 머릴 밀며 도화선에 불을 붙였고, 김태흠, 윤영석, 이장우, 성일종 의원과 이창수 충남도당 위원장이 2일 국회 본청 앞에서 삭발식을 진행했다.
이에 전희경 대변인은 “한국당의 삭발식은 폭주하는 거대 권력의 횡포에 맞서는 비폭력 저항을 상징”한다고 밝혔다.
이날 삭발에 임한 김태흠 의원은 “패스트트랙 법안 지정은 이 정권이 좌파독재의 길로 가겠다는 선언이자 좌파독재의 고속도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대출 의원은 “이제 작은 비폭력 저항의 표시인 물방울이 6개나 모였다”며 “작은 물방울이 강줄기를 이루고 큰 바다를 만들어서 헌법을 파괴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저들을 집어삼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