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성헌 기자] 자유한국당이 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설훈 의원, 정청래 전 의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을 기밀누설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한국당은 이날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에는 설 의원이 지난달 31일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해 식량 5만 톤을 북한에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 게 공무상 비밀누설죄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정청래 전 의원에 대해서는 지난해 MBN 프로그램 ‘판도라’에서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한 것을 제가 로데이터로 다 받아봤다”고 밝힌 점을 외교상 기밀누설죄를 적용했다.
문정인 특보는 지난해 5월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내일 미군 전략폭격기 B-52를 한반도에 전개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다고 주장한 것을 문제삼아 문 특보와 송 전 장관을 함께 군사기밀 누설 혐의로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