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이종혁 기자] 차명진 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빨갱이’라고 한 데 이어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 대통령의 해외순방에 ‘천렵질’이라고 비판했다. 황교안 대표의 거듭된 막말 자제 경고에도 이같은 발언들이 이어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 대변인은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국빈 방문에 “불쏘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 있는대로 달궈놓고는, 천렵질에 정신팔린 사람마냥 나 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는 비판적인 논평을 냈다.
‘천렵질’이라는 냇물에서 고기잡이하는 일을 의미하는 ‘천렵’을 한다는 뜻이다. 민 대변인은 ‘김원봉 논란’으로 나라를 시그럽게 만든 문 대통령이 나라를 팽개치고 순방길에 올랐다는 비유적 표현을 사용한 것이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당시)청와대 대변인이셨기 때문에 순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모든 순방은 숨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고 민 대변인의 말에 우회적으로 반박했다.
한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3일 “항상 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해 심사일언, 즉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는 사자성어처럼 발언에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막말 논란이 계속되면서 차 대표의 경고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