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국내여행과 휴가사용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관광공사는 19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참여기업 담당자 워크숍과 더불어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했다.
휴가문화 개선 및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 기업, 정부가 공동으로 비용을 적립해 근로자가 국내여행에 사용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2만명에 이어 올해 8만명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 근로자 대상 조사결과. (자료 = 한국관광공사 제공)
2018년 사업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 208명 및 근로자 1,019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조사해 이 날 발표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참여 기간 동안 국내여행 일수 및 횟수가 모두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였으며, 정부지원금 보다 약 9.3배를 총 여행경비로 사용해 국내여행 소비촉진 효과도 크게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적립금 사용기간 : 2018.6월~2019.2월
또한, 참여근로자의 54%가 당초 계획에 없던 국내여행을 다녀왔으며 40%가 해외여행에서 국내여행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조사되어 국내여행의 신규 수요 창출에도 기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 참여를 통해 연차휴가 사용률이 전년보다 증가하였으며 참여기업에게는 직원만족도 증진 및 복리후생이 좋은 기업이미지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어 참여기업과 근로자 모두 높은 추천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전문가 평가 등을 통해 휴가문화 조성과 국내여행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들이 우수 참여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태운과 ㈜네트빌이,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은 ㈜엠서클, 쉐보레나운바로서비스, 어반플랫폼, ㈜윌러스표준기술연구소, ㈜아임디엔엘이 각각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태운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위한 근로자 분담금도 회사에서 전액을 지원하고, 직원 대상으로 이용후기 공모전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등 휴가 및 국내여행 장려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휴가 사용일수도 증가했고, 올해도 전 직원이 참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김석 관광복지 팀장은 “우수 참여기업 선정 및 실태조사 분석 등을 통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성과와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