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우리 옛이야기' 앞표지 (사진 = 국립생태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우리 옛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만날 수 있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를 7월 10일 발간한다.
‘우리 옛이야기’는 예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전설, 민담을 풀어낸 동화 2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됐다.
본문 중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부분은 조상의 삶 속에 전해 내려오는 신기하고도 무서운 이야기, 지혜가 넘치는 옛이야기를 동식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해 그림과 동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각 동화 뒤에 나오는 ‘푸름 박사의 생태이야기’에서는 동화 속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160여 장의 사진과 그림을 제공한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우리 조상의 삶의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한 동시에 이야기 속 숨은 생태정보들을 흥미롭고 알차게 담으려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융합해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