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내 예방접종률이 매년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연령대의 접종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이었으며, 접종률이 낮은 곳은 서울인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국가승인 통계인 ‘2018년 전국 예방접종률 현황’에서 국내 연령별 예방접종률이 생후 12개월 96.8%, 생후 24개월 94.7%, 생후 36개월 90.8%, 생후 72개월 88.3%였으며, 매년 예방접종률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별, 백신별 예방접종률. 생후 36개월 어린이 기준. (사진 = 질병관리본부 제공)
백신별 접종률은 만 1세 이전에 접종하는 결핵, B형간염이나 접종횟수가 적은 수두,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의 접종률이 97~98%로 높게 나타났다.
17개 광역자치단체별 예방접종률의 경우 전 연령대의 접종률이 높은 지역은 울산이었으며, 접종률이 낮은 곳은 서울로 나타났다.
연령시기별 예방접종률은 만 1세 접종률은 94.8~98.3%, 만 2세 93.0%~96.2%, 만 3세 88.9%~92.7%, 만 6세는 85.7~ 90.5%로 나타났다.
만 1~3세 연령별 완전접종률은 2017년 대비 0.2~0.6%p 증가하였으며, A형간염 백신 추가로 총 접종 횟수가 2회 증가한 만 3세 완전 접종률도 0.4%p 증가했다.
특히, 올해 처음 공표되는 A형간염백신의 접종률은 95.3%로 국가예방접종으로 무료지원되기 전의 84.7%보다 10%p 이상 증가하였으며, 2017년 첫 공표되었던 폐렴구균백신의 접종률은 96.8%에서 97.2%로 0.4%p 증가했다.
연령대별 접종률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생후 72개월의 경우 접종 간격이 일정치 않고 기초접종과 추가 접종의 간격이 긴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의 접종률 94.0%, 일본뇌염 백신 접종률 93.5%로 다른 백신의 평균 접종률 약 96%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는 2012년, 2015년~2017년에 출생한 전국 170만 명을 대상으로, 2019년 6월 30일까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통합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접종기록을 분석한 국가승인 통계다.
올해는 만 1~3세 아동에서 만 6세까지로 공표대상을 확대해 예방접종 기록을 분석했으며, 2012년생이 만 12세가 되는 2025년에는 만 12세 어린이까지 포함한 예방접종률을 공표할 계획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어린이의 높은 예방접종률은 단체생활에 의한 감염병 유행을 막을 수 있는 수준의 높은 집단면역 보호체계를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동에 대한 미접종 사유 분석과 지자체 접종률 관리를 위한 협력 및 정보 환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