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일본 대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한일관계가 냉전 상태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상황이다.
8일 ‘일본대학 한국어 한국문화 연수단’은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개최된 환영식에 참석했다.
한남대는 지난 2003년부터 16년간 매년 일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난잔대, 관동학원대, 조사이대, 조사기국제대 등 11개 대학 53명의 대학생이 지원했다.
일본 대학생들은 한국어 수업, 한국문화 탐방 등 관련 교육을 진행하며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특히 한국문화 탐방에는 한복, 태권도, 케이팝 댄스 배우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많고, 역사와 전통의 고장인 충남 부여, 전북 전주를 견학하는 일정도 준비됐다.
난잔대 2학년 생 나이토레나(21) 씨는 “한일관계가 좋지 않다는 것은 정치적인 이유로, 어린시절부터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고 한국 자체를 좋아해 한국 방문을 꼭 하고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