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중국 수출이 급감한데다 대미(對美) 수출까지 두자리 숫자 폭으로 떨어지면서 이달 들어서도 수출 내리막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추석연휴가 들어있는데다 수출효자품목인 반도체 등 수출 부진이 겹치면서 감소폭을 더욱 늘렸다.
2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기간 동안 수출액은 285억달러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업일수만을 기준으로 할 때는 13.5일로 작년 동기보다 이틀 적으며, 이를 감안한 일평균 수출액은 21억1000만달러로 작년보다 10.3% 줄어든 것으로 계산된다.
수출은 반도체와 대(對) 중국 수출 부진 등으로 작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9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
수출액을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가 39.8%나 대폭 감소했고 석유제품(-20.4%), 승용차(-16.6%) 등도 줄었다.
반면 선박(43.2%), 무선통신기기(58.0%), 가전제품(4.1%) 등은 증가했다.
나라별로는 대(對) 중국 수출이 29.8% 줄었고 미국(-20.7%), 일본(-13.5%), 유럽연합(EU)(-12.9%), 베트남(-2.1%) 등이 감소했다.
1~20일 수입은 269억 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11.1% 줄었다.
품목별로 정보통신기기(14.3%), 승용차(45.8%) 등은 늘었고 원유(-10.5%), 기계류(-13.8%), 가스(-26.6%) 등은 감소했다.
미국(6.4%)과 베트남(24.9%)으로부터의 수입이 늘었지만 중국(-8.1%), 중동(-23.5%), EU(-12.1%), 일본(-16.6%) 등은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