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신용보증기금(신보)은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유망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6기 선정을 완료하고 이들 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보에 따르면 제6기 스타트업 네스트 모집에 592개팀이 지원했으며 일반전형 65팀, 지역균형전형 25팀, 소셜벤처전형 10팀 등 총 100팀의 유망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 선발 유망스타트업 업체에게는 신보의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은 물론 민간 전문 액셀러레이터 9개사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스타트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금리우대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코트라(KOTRA)와 한국무역협회, 본투글로벌센터는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공간을 우대 지원한다.
신보는 올해 7월 새로 출범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를 통해 네스트 기업의 민간투자유치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신보는 2017년부터 스타트업 네스트를 통해 총 360개 기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을 거쳐 신용보증 1023억원, 직접투자 70억원을 지원했다.
데모데이 등 VC(벤처캐피탈)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약 280억원의 민간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등 전문기관 협업지원을 통해 맞춤형 비금융서비스 428건도 지원했다.
한편, 신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스타트업 네스트 제6기 발대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