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행정안전부가 제13호 태풍‘링링’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복구비 총 1,590억 원 지원을 확정했다.
역대 5번째 강풍으로 기록된 이번 태풍‘링링’은 공공시설보다 강풍에 취약한 사유시설에 극심한 피해를 입혔다.
주택 128동, 비닐하우스 92㏊, 축사 267동, 수산 증·양식시설 573개소가 파손됐으며, 벼 도복, 과수낙과 등 농작물 11만㏊가 피해를 입었다.
또한 가로수·신호등·가로등·전신주 등의 전도 피해와 이로 인한 정전이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정부는 신속한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 운영 기간을 단축하고, 관계부처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복구계획 수립기간을 최소화했다.
또한, 복구비 1,590억 원을 확정, 주택·농업시설물·수산증양식시설 파손과 농축산물·수산생물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피해복구 지원 비용으로 1,321억 원을 지급하고, 어항·항만 시설, 쓰레기 처리비용 등 공공시설 피해 복구에 269억 원을 사용한다.
시·도별 복구비용은 전남 719억 원, 충남 402억 원, 전북 125억 원, 경기 101억 원, 인천 94억 원, 제주 83억 원, 충북 39억 원, 강원 등 기타 8개 시·도는 27억 원이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는 등 피해 복구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