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제 상황이 좋지 않아 가계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들고 금리가 떨어지고 있는 등 보험산업 경영환경이 어려워지면서 내년에도 보험업계가 고전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보험사들은 보험상품을 다이렉트, 또는 보험설계사 등이 판매하여 보험료 수입을 올리는데, 이 수입보험료 증가율이 내년에는 0%일 것이라는 부정적인 전망이다.
8일 보험연구원은 서울 을지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0년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한 보험사 대표(CEO) 조찬회를 열고 내년도 보험산업을 전망한 결과,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험연구원은 내년 예상 수입보험료가 202조7000억원 수준일 것으로 봤다. 올해 수입보험료 202조6000억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율은 0%다.
이 전망대로 간다면 보험산업은 2017년부터 저성장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다. 2017년 수입보험료는 2016년보다 1.0% 줄었고, 2018년에는 0.2% 감소했다.
생명보험업권의 분위기가 손해보험업권보다 더 안 좋았다. 올해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작년보다 2.5% 감소했고, 내년에는 2.2%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해약 환급금이나 만기 때 찾는 돈이 거의 없는 보장성 보험은 잘 안 팔리고 해약이 늘어날 것을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올해 손해보험의 수입보험료는 전년 대비 3.8% 늘었지만, 내년엔 2.6% 정도만 느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생명보험처럼 마이너스 성장은 아니지만, 증가율 둔화가 예견됐다.
내년 장기손해보험의 수입보험료는 올해보다 3.4%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봤다.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은 각각 5.1%, 3.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보험연구원은 "수입보험료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해약과 지급보험금 증가, 수익성 악화, 자본비용 상승 등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고 했다.
보험업계 과제를 놓고 보험연구원은 저성장 국면에서는 경영의 중심을 기업가치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와 같이 시장점유율에만 치중해 기업경영을 하면 부채가 늘어 수익성이 나빠지고, 민원도 늘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