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작년 3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 올해 약 700억 원의 범죄 수익을 동결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 정식 출범 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은 2019년 1∼3분기 범죄수익추적수사팀 운영 성과. (사진=경찰청 제공)
경찰청은 수사팀 시범운영을 거치며 경제·부패 범죄뿐 아니라 서민경제를 침해하는 모든 재산범죄의 은닉된 범죄수익을 추적하고 그 피해를 회복하는 전문 조직이 경찰에 필수적이라고 판단됐다. 이에 따라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을 정식 출범, 경찰 금융·회계 수사역량을 집중했다.
정식 운영 후 9개월간 총 607건의 금융·회계 분석 지원으로 범죄수익을 특정했고, 재산피해 회복을 위하여 총 205건의 기소 전 몰수보전 신청을 지원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 결과 상가투자 명목 유사수신 투자사기 사건에서 범죄피해 금액 472억 원을 기소 전 몰수보전 하는 등,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약 700억 상당의 범죄수익을 동결했다.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의 운영이 경찰 금융·회계 수사 전문성을 강화함과 함께 재산범죄의 피해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 2020년부터 그 규모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