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투쟁 중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8일 긴급의원총회를 열었다. (사진=이헌기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단식투쟁 중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28일 긴급의원총회를 가졌다.
이날 한국당 의원들은 의총에서 황 대표의 단식투쟁 의지를 이어받아 투쟁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황교안 대표님의 단식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다”며 “우리가 황교안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투쟁을 계속 이어나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신보라 청년최고위원과 정미경 최고위원이 황교안 당대표게서 하시던 단식장에서 오늘 새벽부터 그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며 단식투쟁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나 원내대표는 “우리가 황교안 당대표의 단식투쟁을 잇는, 그러한 강력한 정치투쟁과 함께 연동형 비레대표제, 그리고 공수처를 저지하는 실질적 투쟁을 병행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한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청와대 앞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패스트트랙 저지 등을 요구하며 단식투쟁에 진행했다. 황 대표는 단식투쟁 8일차에 접어들던 27일 의식을 잃고 병원에 후송됐다. 이후 단식투쟁을 계속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