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는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전남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탑승객 181명 전원의 생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안 공항 활주로에 동체 착륙하는 제주항공 항공기 ⓒ연합뉴스
사고 항공기 탑승자 중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79명이 사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사망자 중 141명의 신원이 확인됐고, 나머지 38명은 검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DNA 분석과 지문 대조를 통해 신원 확인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탑재용 항공일지 등 사고 증거자료를 추가로 수집했으며, 수거된 블랙박스는 이날 오전 김포공항 시험분석센터로 이송해 분석 가능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와 보잉(제작사), CFMI(엔진제작사)의 사고조사 참여도 협의 중이다.
29일 오후 10시 30분부터는 무안공항 관리동 3층에 정부와 지자체 합동으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총괄상황반, 유가족지원반, 사고수습반, 법률·보험지원반, 지역언론대응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되어 유가족 지원과 장례 절차 안내, 비상물품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