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아이엠뉴스=조남호 기자]기술보증기금이 일본 수출규제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기술 중소기업에 대해 3300억원 규모의 지원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신용보증기금(신보)이 수출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신보는 14일 수출 중소기업의 일시적인 경영위기 극복과 경영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보에 따르면 이번 지원 대상은 수출 중소기업이며, 원부자재를 수출기업에 납품하는 간접수출실적이 있는 기업,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계약서 등으로 확인이 가능한 수출예정기업도 포함된다.
특히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일본 수출기업에 대해서는 유동성지원 강화를 위해 우대 지원한다고 신보는 설명했다.
신보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올해 말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며, 보증비율(95%)과 보증료율(0.3%포인트 차감)을 우대 적용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 매출액 규모에 따른 보증한도 역시 일반보증보다 우대하며, 5억원 이하의 특례보증은 기존 보증금액에 관계없이 영업점에서 지원 여부를 결정해 신속한 보증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보 관계자는 "수출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라며 "이번 특례보증의 신속한 공급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침체된 수출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