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 2분기(4-6월) 동안 국내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은행이 돈을 빌려주고 이를 회수할 때 떼이는 비중이 줄었다는 애기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말, 즉 6월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91%로 파악됐다. 이는 전분기말의 0.98%에 견줘 0.07%포인트 폭 내렸다. 전년 동기의 1.06%에 비해서는 0.15%포인트 떨어졌다.
2분기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총 규모는 17조5000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1조원(5.5%) 감소했다. 기업여신이 15조5000억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88.4%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가계여신 1조8000억원, 신용카드채권 2000억원 순이었다.
2분기 중 은행권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3조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자료=금융감독원)
2분기말 대손충당금적립률은 105.0%로 전분기말의 100.8%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전년 동기 102.6%에 비해서는 2.4%포인트 올랐다.
2분기 중 신규발생 부실채권은 4조1000억원으로 전분기의 3조3000억원보다 8000억원 증가했다.
2분기 중 부실채권 정리규모는 5조1000억원으로 전분기 3조원보다 2조1000억원 증가했다.
부문별 부실채권비율을 보면 기업여신이 1.32%로 전분기말 1.43% 대비 0.11%포인트, 전년동기 1.75% 대비 0.24%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여신 부실채권비율은 0.25%로 전분기말과 비슷한 수준이었으며 전년 동기의0.24%에 비해서는 0.01%포인트 상승했다.
신용카드채권의 부실채권비율은 1.38%로 전분기말(1.34%) 대비 0.04%포인트, 전년 동기(1.33%) 대비 0.05%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