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하기로 18일 결정했다.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12.3 비상계엄 사태' 내란 혐의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첩하기로 18일 결정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공수처와의 협의를 통해 중복수사 방지를 위해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 사건만 공수처로 넘기고, 나머지 피의자들에 대한 이첩 요청은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검찰, 경찰, 공수처가 동시다발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면서 발생한 '중복수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여러 수사기관이 윤 대통령에게 각각 출석을 요구하면서 수사 혼선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다만 공수처는 윤 대통령에 대한 직접 기소 권한이 없어, 조사를 마친 후 다시 검찰에 사건을 넘겨야 한다. 공수처의 직접 기소 대상은 판·검사와 경무관 이상 경찰관으로 제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