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민의힘은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모든 가용 장비와 인력을 즉시 투입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불길 휩싸인 여객기 (무안=연합뉴스) 29일 오전 전남 무안군 무안공항에서 승객 175명을 태운 여객기가 추락해 불길이 솟아오르고 있다. 2024.12.29 [독자제공]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와 관계 당국에 재난 대응 시스템에 따른 철저한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당부했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며, 정확한 탑승객 확인을 통해 한 명도 놓치지 않는 구조 작업을 요청했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촉구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안전 대책 강화를 주문했다.
한동훈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도 각각 소방 당국의 신속한 구조 활동을 기원하며, 사상자 최소화를 위한 기도 메시지를 전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여당 간사인 조은희 의원은 정부와 국회, 여당의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권성동 권한대행은 예정된 기자간담회를 취소하고 사태 수습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행안위·국토위 소속 의원들과 만나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여당의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