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3일 서울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예정 시간은 오후로, 직장인들의 퇴근시간대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울 전역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세종·경북 등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부지방부터 흐려지기 시작해 서해 5도에서 비, 또는 눈이 시작된다. 그 뒤 저녁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 서해안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또한, 기상청은 서울에 최대 15cm의 눈이 내릴 수 있다고 밝다. 늦은 밤에 중부지방에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2시간가량 매우 많은 눈이 내려 적설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예상 적설량은 ▲경기 동부 및 강원도 5∼15㎝ ▲서울, 경기 서부, 충북 북부, 경북 북동 산지 3∼10㎝ ▲충남, 충북 남부, 전북, 전남 북동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 서해5도, 울릉도, 독도 등에 1∼5㎝다.
이에 서울시는 오후 2시부터 제설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단계 발령으로 8000여명의 인력과 1000여대의 제설차량‧장비를 제설작업에 투입해 눈이 내리기 전 골목길, 급경사지 등 취약도로 우선으로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인력과 장비도 총 동원하여 강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3일 퇴근시간과 4일 출근시간 대중교통 집중배차시간을 30분 연장 운행한다. 지하철은 평소보다 출근시간대 36회, 퇴근시간대는 20회 늘려 운행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도 전 노선 모두 출퇴근시간대 최소배차간격 운행을 30분 연장하여 노선별로 증회 운행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야간감축운행은 한시적으로 해제한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퇴근 시간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 된 만큼 강설로 인한 시민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